
기초를 다시 설계합니다.
cinapi는 콘크리트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 기술을 개발합니다.
건물을 세우려면 먼저 땅을 파고 콘크리트를 부어 바닥을 만듭니다. 이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짧게는 몇 주, 길게는 몇 달이 걸리고, 그동안 현장의 나머지 공정은 전부 멈춰 있습니다. 전체 공사 기간과 비용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결정됩니다. 한번 부은 콘크리트는 다시 걷어내기 어렵습니다. 임시로 쓸 건물이든 오래 쓸 건물이든 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왔습니다. cinapi는 이 전제를 다시 검토했습니다. 땅을 굳혀서 건물을 받치는 대신, 땅을 붙잡아서 받치는 방법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.
콘크리트는 기초의 유일한 답이 아닙니다.

cinapi의 기초 기술이 콘크리트를 대신합니다.
X-PILE은 땅속으로 박아 넣은 뒤 날개를 펼쳐 주변 흙을 붙잡는 기둥입니다. 건물을 지탱하는 힘을 콘크리트가 아니라 땅 자체에서 얻기 때문에,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을 필요가 없습니다. 굳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져 설치가 몇 분 단위로 끝나고, 시멘트를 쓰지 않으니 그만큼의 탄소도 발생하지 않습니다. 나중에 걷어내면 땅은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.
X-PILE과 AIRDOME은 자체 개발한 구조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, 시험을 거쳐 성능을 확인했습니다.
지반을 먼저 읽습니다
지반 조건은 현장마다 다릅니다. 토질과 하중 조건을 확인한 뒤 설계에 들어갑니다.
관행으로 굳어진 공정에 근거를 요구합니다. 대체 가능한 공정이라면 대체합니다.
주장은 시험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. cinapi는 시험 결과와 시공 실적을 근거로 제시합니다.

기초에서 구조 전체로.
기초의 제약이 사라지면 그 위에 세울 수 있는 것의 범위가 달라집니다. 철골과 콘크리트 없이 대공간을 구현한 AIRDOME이 그 첫 번째 사례입니다.
cinapi는 콘크리트 없이 시공 가능한 구조의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.